국악신동에서 불후의 명곡 까지~~
리플렛을 보니 라인업이 화려하네요~
- 개막식 : 남상일(MC), 김준수, 유태평양 외
- 폐막식 : 웅산, 가야랑
올 여름밤 국악과 재즈를 같이 만나볼수 있는 공주에서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 자세한 프로그램은 붙임의 리플렛을 참고해주세요.
윤순기 | 2019-07-24 15:41:08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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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 2019-07-20 22:11:26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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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영 | 2019-07-19 15:11: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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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 2019-07-16 19:48:12
공주의 다양함은 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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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 2019-07-16 09:10:06
가보고 싶은 축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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