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공주
회원님
7세 11세 두 아들과 몇개월째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처음 개학을 기대하고 연기되었을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는데 벌써 그게 몇 주 흘러버리니 벌써 이제는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 나름 홈스쿨링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모든 학부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아이들 모두 잠든 이 밤이 행복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