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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상조

  • 김치만
  • 등록일 : 2020.04.01
  • 조회수 : 152

설때쯤 코로나라는 단어를 들었으니 두달이 훌쩍 넘었네요.그동안 많은 일상의 변화가 있었지만 가족들이 있기에 이겨낼수 있으리라 믿어요. 개학이 미뤄지면서 와이프가 힘들어지는데 서로돕고 의지하면서 지내고 외출시에는 사회적거리두기, 마스크착용등 기본예절지키며 생활하고있습니다. 내가 불편하면 남이 편해진다는 생각을 가지면 훨씬 위안이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