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공주
회원님
일하는 워킹맘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개학이 연기되면서 아이와 집에 있을 일이 많아졌네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생겼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있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