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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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전에는 항상 출퇴근시 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그러나 코로나19가 유행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직장에서도 답답하지만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식당에서는 식사시 말을 안하고 있네요~ 최대한 친구들과의 만남도 자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네요~ 현재 이 상황이 답답하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지만 앞으로도 코로나19가 끝날때까지 열심히 버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