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바뀐게 거의 한달정도 된 것 같네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고 답답했고 이게 무슨일인가! 했는데...

이제는 많이 괜찮아 졌네요. 나 혼자만 그런것도 아닌데... 하고 위로를 합니다.

나로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볼 수 있고 다들 힘들게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견디면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고 또 위대합니다.

곧 코로나19와 바아바이 하는날을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