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이용해서 자격증으로 미래의 대책을 세워 오던 나로서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공공기관이
임시로 문을 닫으면서 다른 곳을 이용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사실상 자가격리 수준인데 그래도 내가
감염되지 않고 한국의 상황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루하루 힘들고 어렵게 지내지만 또한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렁게 본다면 지금의 이 어려운 순간도 소중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반드시 이 순간의 어려움도 지나갈겁니다. 단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함께 해야만 조금이나마 덜 아프게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우리는 모두가 영웅입니다.
모두를 응원합니다. 힘내자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