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공주
회원님
코로나로 인해서 가급적이면 불필요한 외출은 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답답하긴 하지만 집에서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우선 인강 끊어서 공부하고 있고요. 보고 싶었던 영화나 드라마도 몰아서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그닥 심심하진 않은것 같아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