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웃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이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 답답하거나 기분이 나쁘고 부정적일수 있는데 얼른 생각을 바꿔 긍정적으로 기분 좋게 웃으려는 노력을 하곤 합니다. 코로나19는 면역력을 높여야 좋다고 하는데 많이 웃으면 엔돌핀이 상승하며 면역력에도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먹는게 남는 거라고도 하는 말도 있지만 저는 먼저 마음부터 다스리면 면역력도 강해진다고 봅니다. 강한 정신력이야말로 못해낼 것이 없고 뭐든지 할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것처럼 면역력도 곧 나 자신이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나는 약하지 않고 나는 코로나19 따위도 이겨낼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결론은 나의 약하지 않은 마음이 몸을 지배하며 답답하고 힘든 일상을 다스릴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활의 활력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