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공주
회원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채소 키우기를 해보고 있는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상큼하며 향긋하고 달콤한 딸기를 집에서 키워 먹고 있어요. 바쁠게 없는 요즘, 관심을 주고 정성을 들일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