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공주로 떠났습니다.
처음 찾은 곳은 석장리박물관이에요
조용히 안내데스크을 찾아가 나즈막한 소리로 개인도 해설을 들을수 있나요 . 물으니 정각에 안내 해 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정각에 모인 인원수 성인2. 초등2 총4명 우리가족 뿐이였습니다. 그런데도 아주 친절하게 예쁜 미소로 부담없이 초등 눈 높이에 맞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분은 해설사 김영희선생님이였습니다. 너무나 큰 배려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공주는 아주 친절하고 예쁜 미소있는곳 또 오고 싶은 공주시라고 생각들었습니다.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백제역사관 모두
매시 정각에 개인도 전시관 해설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요. 공주에 역사를 한눈에 배울수 있에 좋아요 최고입니다.
공주한옥은 노을이 참 아름다운곳 이며
산성시장 수레국밥은 맛이 최고였습니다.
곰나루수영장(무료) 부담없이 찜통 더위에 오후를 편히 즐기 수 있는곳
공산성은 한눈에 공주시내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신관동 공원에서 보는 야경은 블링블링 아름다고 멋져요
신관동공원은 자전거 무료대여도 할수있어요
우리가족은 자전거을 타서 신나게 달라고
에어로빅을 따라하며 웃음포를 터뜨리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