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누리공주시민 여러분!!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에서 이번주 토요일부터 야간 상설 공연을 시작합니다.
올해의 관광도시 대표프로그램으로 육성한 미마지탈을 소재로한 무용창작극 '백제 미마지 탈이 온다'
4월 21일 첫 공연이 시작됩니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창작극을 공주에서 만나보세요~
- 기 간 : 2018. 4. 21. ~ 10. 20. 매 홀수번째(첫째, 셋째, 다섯째) 토요일 19 : 30
- 장 소 : 공산성 곰탑야외무대
* 붙임 : 팸플릿(2018 상설공연 백제미마지기악)
'백제 미마지 기악' 백제 미마지 기악은 백제 예술인들이 궁중에서 펼쳤던 화려한 연희로 악, 가, 무가 합쳐진 종합예술이었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612년 백제인 미마지가 기악을 일본에 전파함으로써 일본의 기가쿠를 탄생시켰고,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백제 기악은 1400년전 일본에 꽃핀 한류의 원조이며, 백제의 정신과 숨결이 담겨있습니다. 무용창작극 "미마지 탈이 온다"는 옛 선인들의 예술혼을 담아 백제기악의 인물인 오공, 오녀, 가루라, 곤류, 취호종 등을 등장시켜 넌버벌 뮤지컬 형식으로 창작화한 공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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