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내가 찍은 사진첩

마일리지 아이콘
사진올리기 +200M
공유하기 +20M
댓글달기 +10M
좋아요 +10M

공주시 외 지역과 관련된 글,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스팸성 글, 광고, 홍보의 글 또는 타인을 비방하는 글은 관리자 권한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봄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정안천의 식물들~

  • 정영수
  • 등록일 : 2019.02.13
  • 조회수 : 802
  • 공유수 : 27
  • 댓글수: 33
  • 좋아요 : 70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정안천에서~

갈대 숲을 자세히 보면 작은 들풀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보습이 보인다.

 

전체댓글수 33

  • default 오가영 | 2019-03-04 18:41:36 감사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 default 구풍서 | 2019-02-14 03:40:02 장안천, 여러번 갔던 곳이군요 ㅎ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김병헌 | 2019-02-14 05:37:25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한진 | 2019-02-14 11:47:11 입춘도 지났으니 정말 봄이 멀지 않은듯 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황윤성 | 2019-02-15 09:13:43 봄이 오네여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김윤경 | 2019-02-16 02:31:17 봄의 장안천을 기대해 봅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구민주 | 2019-02-16 02:42:40 장안천 가고 싶어요~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윤순기 | 2019-02-20 12:51:15 잘 보았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김지훈 | 2019-02-21 00:02:50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이태섭 | 2019-02-22 11:16:48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전영상 | 2019-03-04 23:03:45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정안천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을 하다보면 저절로 봄꽃들이 움트는 모습에서 생명의 오묘함을 느낀다. 누군가 생명의 소중함과 고귀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던가. 정안천변의 다양한 꽃망울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하루하루 폐부에 와닿는다. 꽃밭을 가꾸는 손길이 아름다운 건 우리네 마음이 그만큼 넉넉하고 여유롭기 때문일 것이다. 그 옛날 봄의 전령사 복수초 안부가 궁금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쉬엄쉬엄 야생화 찾아 산길을 오르던 기억.. 양지바른 곳에서 빼꼼히 내민 노란 복수초의 아름다움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줄 것 같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정상희 | 2019-03-16 22:52:21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윤준석 | 2019-06-07 09:17:28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윤지수 | 2019-06-07 09:18:24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이희정 | 2019-06-07 09:21:07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이은정 | 2019-06-07 09:22:02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이윤기 | 2019-06-07 09:22:53 감사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윤지민 | 2019-06-07 09:25:59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정성준 | 2019-06-14 11:36:45 즐감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 default 오준영 | 2019-10-03 09:13:17 봄소식

    추천 0 비추천 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