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 종합민원실에 갈 기회에 잠깐 짬을 내어 시청 청사 앞마당과 현관 로비를 둘러본 모습이다. 공주시청에서 보고 느낀 점은 한마디로 공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향한다는 점 신바람 공주 희망나무가 학송이라는 점 공주 시청 가까이에 공주교대가 있다는 점 시청에서도 멀리 공산성이 보인다는 점 공주가 세계문화유산 도시라는 점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이 공주에 산다는 점 공주가 백제 무령왕릉이 있는 고대 왕도라는 점 공주에는 다양한 상품이 있는 고맛나루 장터가 있다는 점 지금이 산불조심 강조기간이라는 점 시청 정원이 쾌적하다는 점 올해가 황금돼지 해라는 점 공주 시장이 김정섭 시장이라는 점 또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 같은 것이. 공주시 종합민원실이 2018년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오늘 본 공주 시청 청사에서 공주시는 시청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고 공주 시민은 신바람 나는 흥미진진 공의 밝은 내일을 꿈꾸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오늘 공주시청 청사를 보면서 활기찬 공주시의 미래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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