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공산성을 찾으니 주차장은 공사중!
200m같은 100m뒤로의 이전 . 옛 토속식당 근처
버스와 승용차가 분리되어 주차할 수 있도록 넓게 마련되어 좋아보였어요
공산성 성곽을 따라 한바퀴를 돌고나니 강변 다리옆에 제2주차장까지 있네요
공산성 주변도 정리가 되어 깨끗해져서 더 좋았습니다
이전한 토속식당에서 맛있는 우렁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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