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공주
회원님
세종으로 이사온 후 공주가 더욱 가까와져서 가끔씩 바람쐬러 오고갑니다. 산성에올라 공주시내도 바라보고 맑은공기, 나무들 보고오면 그야말로 휠링이 따로 없더라고요. 가까운곳에 이런 좋은곳이 있음 행운이라 생각이듭니다. 24일생각지않은,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율피 조청을보내주셨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좋은 기운들 받고가세요.공주 온누리시민됨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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