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곰나루 수영장 9시에 도착을 했는데 맨처음로 왔네요.
선착순 입장이라서 일찍 왔는데 두둥... 개장을 10시부터 한다고 해서
바로 옆에있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작년까지는 유아존이 없었는데 신규로 개장을 해서 가보았어요.
10시에 입장을 하니 유아존 최대250명 입장 가능하다고 하네요.
보시다시피 워터파크 온 느낌이네요.
아이들이 신이나서 오후 5시까지 신나게 놀았어요.
물이 발목까지 밖에 안와서 걱정없었구요. 물쏘기, 미끄럼틀 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수 있는 시설이구
안전요원이 있어서 편안하게 물놀이를 한것 같아요.
내년에 꼭 다시 오고 싶네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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