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공주
회원님
아끼는 제자에게 코로나로 힘들어할까봐 공주 고맛나루 햅쌀을 선물했더니 무척 좋아하고 기뻐했다. 바뀐 일상이 우리 모두를 힘들게해서 제자가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작 은힘을 주었다. 공주의 맑은 정기로 농사지은 먹을거리가 힘과 용기를 주었으면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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