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다니며 조금씩 변화되는 미르섬을 보다가 직접가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예쁜 모습이라 참 좋았습니다.다양한꽃과 식물들이 저마다 다양한색을 띠고있었답니다. 장미향도나고 예쁜꽃과 사진도 찍으며 힐링하는시간이 도었답니다. 특히 어릴적보던 목화도 심어있어 반갑기도 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것은 꽃 이름이나식물이름이 없는것이있어 궁금했던점이 아쉬웠답니다.
이렇게 예쁘게볼수있도록 가꾸어주신분들에 노고가있었기에 더욱 미르섬이 빛나는건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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