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느껴지는 백제숨결
그 하이라이트 무령왕릉을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위엄이 느껴집니다. 송사리고분군 전시관은 아이들 눈높이에도 잘 이해할수있게 설명이되어있고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은 글자 하나하나 읽는모습이 기특하고 예뻐보입니다
전시관을 보고 실제 무령왕릉에 가보니 현재는 비공개로 입장이불가능하지만 밖에서 보는것만으로도 웅장함이 느껴졌고 아쉬움으로 주변을 산책하는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이제 "봄봄봄" 피부에 와닿습니다
곳곳에 초록초록이 가득해 내눈을 즐겁게 하고 꽃들이 각각색깔을 뽑내듯 예쁜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산책하며 기념사진을 남기며 구경을 하고나니 벌써 한바퀴 다 돌았습니다 이대로 가는게 마냥 아쉽지만 다음에 올 기약을 하며 저는 한옥마을로 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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