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동 문예회관을 금강온천까지 걸었습니다.
박세리 선수가 있고
효 실천헌장도, 백제의 여운도 있습니다.
시민운동장을 지나면 한옥마을 뒤로 고마와 연미산이 위용을 드러냅니다.
금강온천은 100% 온천수랍니다.
웅진동을 걸으면 웅진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건강을 위한 모든 조건이 다 있습니다.
웅진동은 공주시의 자랑입니다.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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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 2021-06-19 09:16:06
걸어보고 싶은 곳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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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영 | 2021-06-19 10:02:50
걸으면 건강에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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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 2021-06-19 21:47:15
만보기 켜놓고 열심히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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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 2021-06-20 07:29:25
그래요 기분좋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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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자 | 2021-06-20 14:01:06
마냥 걷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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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영 | 2021-06-21 00:06:46
너무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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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 2021-06-21 10:06:09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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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령 | 2021-06-22 09:36:19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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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창 | 2021-06-22 10:35:13
고마나루 어릴적 소풍 많이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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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삼 | 2021-06-23 09:54:07
즐거운 운동으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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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풍서 | 2021-06-23 09:57:52
열심히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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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주 | 2021-06-24 07:40:36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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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섭 | 2021-06-29 10:51:15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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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 2021-07-04 17:11:34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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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 2021-07-04 17:14:47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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