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동 문예회관을 금강온천까지 걸었습니다.
박세리 선수가 있고
효 실천헌장도, 백제의 여운도 있습니다.
시민운동장을 지나면 한옥마을 뒤로 고마와 연미산이 위용을 드러냅니다.
금강온천은 100% 온천수랍니다.
웅진동을 걸으면 웅진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건강을 위한 모든 조건이 다 있습니다.
웅진동은 공주시의 자랑입니다.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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